네이처 출판그룹 소개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급속한 성장세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지난 2006년 1월에 NPG(Nature Publishing Group) 네이처 아시아-태평양 지사가 네이처 재팬 K.K.로부터 설립되었습니다. 네이처 재팬 K.K.는 네이처 출판Nature을 위해서 1987년 일본 동경에 설립된 네이처 출판 그룹의 대표 회사(Nature Publishing group ,NPG)입니다. 새롭게 명명된 NPG 네이처 아시아-태평양 지사는 동경, 홍콩, 멜버른, 그리고 델리에 있는 사무소에 직원들이 상주하는 사무소가 있습니다.
NPG 네이처 아시아-태평양 지사는 6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07년 12월 이후로 규모가 두 배로 성장하였습니다. 네이처 K.K.의 강력한 영업, 마케팅, 그리고 편집 기능을 바탕으로 설립되었기 때문에, NPG의 다양한 출판 작업뿐만 아니라 NPG 네이처 아시아-태평양 지사만의 독특한 출판 작업을 대표할 수 있는 여러가지 출판 활동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NPG의 새로운 리서치 저널로써 2007년 1월에 발간된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의 핵심 편집팀은 동경 사무소에 있으며, 보조 편집팀이 런던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지원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식을 채택하기 전에는, 모든 네이처 리서치 저널들이 런던 또는 미국에 편집팀의 주재로 출판되었습니다.
일본 및 주변 아시아지역에서 포토닉스 관련 산업 및 학문 분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네이처 포토닉스의 핵심 편집팀은 동경에 주재하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이유 때문에, 지난 2006년 10월에 발간된 네이처 나노테크놀러지(Nature Nanotechnology)의 경우, 중국 편집자 및 일본 편집 자문들이 동경 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네이처 포토닉스 및 네이처 나노테크놀러지의 편집자들은 탑클래스의 논문들이 제출될 수 있도록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연구자들과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즉, 보다 많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연구자들이 네이처 포토닉스 및 네이처 나노테크놀러지에 제출된 논문에 대한 피어-리뷰를 할 수 있도록 만들고, 로컬 저널에 발표되었거나 로컬 컨퍼런스에서 구두로 발표 된 뛰어난 연구 업적을 찾아내어 네이처 포토닉스 및 네이처 나노테크놀러지에서 하일라이트 될 수 있도록 만듭니다.
NPG에서는 다양한 학술 학회 및 기관들을 위하여 네이처 브랜드 저널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저널들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모든 저널들은 유럽 또는 미국을 기반으로 발행되었습니다.
NPG 네이처 아시아-태평양 지사는 멜버른에 있는 협력 출판사 및 동경에 있는 아시아-태평양 부국장(associate director), 그리고 두 지역의 보조 스탭들을 통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위한 새로운 학술 저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가장 높은 임팩트를 가진 저널인 Cell Research는 지난 2006년 1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이후 2007년 1월에는 호주 및 뉴질랜드의 Immunology and Cell Biology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조만간 일본, 중국, 그리고 호주에 있는 몇몇 저널들이 추가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발행되는 뛰어난 저널을 선별하고, 이들 저널에 게재되는 논문의 품질 및 임펙트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널 선별은 NPG의 편집 및 출판 전문인들이 직접하고 있으며, 선별된 저널들은 매달 4천만 페이지가 다운로드 되는 nature.com 웹사이트에 호스팅됩니다.
NPG 네이처 아시아-태평양 지사는 2006년부터 NPG에 의해서 시작된 메디컬 커뮤니케이션인 MMC(Macmillan Medical Communications)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MMC는 NPG가 속해있는 맥밀란 출판(Macmillan Publishers, Ltd.)에서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동경을 기반으로 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MMC운영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2006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후로 이미 연간 운영에 대한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MMC는 전략적 메디컬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Strategic medical communications agency)로써 제약 및 헬스케어 산업에 있는 파트너들을 위한 커스터마이즈(customize) 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NPG가 보유하고 있는 고품질 의학 정보의 강점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MMC 활동으로는 제약회사 스폰서를 받아 진행하는 NPG 의학 저널의 번역판 제작 및 의학 커뮤니티에 무료 배포하는 것을 비롯하여, 제약 및 헬스케어 산업에서의 커스터마이즈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MMC 운영이 일본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게 되면서,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메디컬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를 그 지역 언어로 알리기 위한 새로운 MMC 가 2007년 7월에 마드리드(Madrid)에서 출범하였습니다.
지역 내에 있는 연구소 및 연구 기관을 위한 특별 한정판 발매 서비스는 NPG 네이처 아시아-태펴양 지사에 의해서 처음으로 확립된 또 다른 프로젝트입니다. 비록 최근 들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수많은 양질의 논문들이 엄청나게 발표되고 있지만,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선도 연구 그룹 및 연구소들이 전세계적인 학회에서 가지는 위상은 아직 높지 않습니다.
NPG 네이처 아시아-태평양 지사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 발표되는 뛰어난 논문들을 NPG의 출판, 편집, 그리고 마케팅 기술과 접목시켜 인쇄판 및 온라인판으로 출판함으로써 이러한 논문들이 주목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에 있는 다양한 연구소 및 연구 그룹과의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NPG 네이처 아시아-태평양 지사에서는 NPG 런던 본사 및 미국에 있는 웹팀과 공동으로 nature.com에서 호스팅되는 네이처 차이나(Nature China)를 개설하였습니다. 네이처 차이나는 중국 본토 및 홍콩의 연구원들에 의해서 발표되는 뛰어난 연구 결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네이처 차이나는 NPG 네이처 아시아-태평양 지사의 홍콩 사무소에서 관리되며, 제약회사인 아스테라제네카(Astrazeneca)의 협찬으로 무료 접속이 가능합니다.
또한 2007년 말에는 델리(Delhi) 사무소에서 운영하는 네이처 인디아(Nature India)가 개설되었습니다. 2007년 12월 2일에는 NPG 네이처 아시아-태평양 지사 및 아시아-태평양 국제 분자생물학 네트워크(Asia-Pacific International Molecular Biology Network, A-IMBN)가 공동으로 제작한 웹사이트가 natureasia.com에 개설되었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A-IMBN 리서치(A-IMBN Research)라고 불리며, A-IMBN에 소속된 300명의 회원 및 18개 연구소에서 발표하는 가장 뛰어난 연구 업적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A-IMBN 리서치 사이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연구소 및 연구 기관들의 후원을 통해서 무료로 접속 할 수 있습니다.
NPG 네이처 아시아-태평양 지사에서는 이와 같은 다양한 출판 활동을 통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뛰어난 연구 결과들에 대한 프로필 및 인식이 형성될 수 있도록 신속히 돕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출판 활동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연구소 및 과학자들에게 온라인 및 인쇄물 형태의 NPG 저널을 제공하는 네이처 아시아-태평양 지사의 영업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시키고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NPG의 온라인 및 인쇄물 형태의 출판물에 광고를 게재할 기회도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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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Swinbanks
Publishing Director
Nature Publishing Group
December 2007
